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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3:46
[맛집 습격記]
으히히!!
이렇게 먹어도 둘이서 9천원꼴이니 패밀리레스토랑 비싸긴 비싸네요. ㅡ.,ㅡ;; 오늘의 수프를 샐러드로 바꾸는건 전국민이 다 아는.. 내용이고 1200원 추가되네요. 샐러드에 치킨핑거 하나 쉬림프 하나씩 추가할까 하다가 어차피 투움바파스타에 쉬림프 대박이니... 그냥 핑거두개 추가요~ 개당 1900원이라 좀 비싼편이긴 하지만 치킨텐더샐러드 시키느니 이편이 싸고 좋다는. 돌아댕기다 보니 드죵 비네가렛 소스가 맛나다해서 맨날 허니머스타드로 먹었는데 낼은 저걸로!! 부쉬맨브레드는 초콜렛소스 좋다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블루치즈가 가장 좋더라구요. 마요네즈맛도 나고 살도 많이 찌는 맛이라 그냥 짝짝 달라붙는다는.. ㅋㅋ 울신랑한테 보여주니 둘이 먹으면 배가 안부를까 걱정을 하는데 저것만 먹어도 어차피 부쉬맨 두개는 기본 먹어주니 배터지는데 ㅋㅋ 걱정을 달래주고자 또, 30% 할인해주는 기념으로 디저트 하나 추가합니다.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맛있게 생겼죠? 다른 팸레에도 비슷한 메뉴 있던데 아웃백에도 있네요. 내일 11시40분부터 앗백가서 앉아있기로 했어요. 불끈!!! 한.. 3-4년만의 아웃백이네요. 잠이 안올지도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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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22:41
[맛집 습격記]
신랑님은 콩국수를 별로 안좋아하는(별로 안먹어본) 부산 아자씨지요. 지지난 토요일, 영화표도 있고 해서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를 보고, 광우병집회에도 참석하려고 시청근처에 갔어요. 이때다! 하고 콩국수의 명가, 진주회관으로 갔습니다. 삼성생명 뒤편에 있어요. 중앙일보 가는 쪽으로 나와서 바로 옆골목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가격이 올랐더군요. 무려 8천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직접 재배한 콩을 쓴다니 믿고 먹어봅니다. 참고로 집에 가져가서 먹을수있게 콩국을 팝니다. 1.5리터병에 담긴게 12000원인가 만원인가..그쯤해요. 콩국수 2그릇을 먹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김치볶음밥 하나, 콩국수 하나 시켰습니다. 기본찬은 이렇습니다. 가장 별로였던거는 이 어묵볶음. 어묵의 질이야 뭐 식당이 다 그러니 차처하고, 후추가 너무 많아서요 후추좋아하는 뭉코도 좀 그랬다는.. 검은게 후추덩어리에요. 여기는 김치가 맛있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메인,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상당히 빨리 나옵니다. 으흣~! 걸쭉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콩국물이 정말 최고에요!! 면도 옥수수를 쓰는지 어쩌는지 살짝 노란색도 돌면서 소면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탱탱합니다. 덜 삶아진 짜장면 면발하고 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쫄깃하니 맛있어요!!!! 국물 하나 안남기고 다먹었습니당. 이것이 바로 소고기 김치볶음밥. 어디 소고기인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못물어봤어요. ㅠㅠ 11월부터 4월인가.. 그동안은 콩국수를 팔지 않는데요. 그때와서 울면서 먹고간.. 볶음밥입지요. 상당히 재료가 풍성합니다. 다 볶아진 밥이에요. 그냥 밥도 먹고 면도 먹고의 의미가 크지, 맛을 원하신다면 콩국수 두그릇이 현명하십니다. 아무튼 진주회관 콩국수는 지존입니다!!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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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09:42
[맛집 습격記]
뭉코 포스트를 보고 다녀오신 분이 실망스러웠다..고 댓글을 쓰셨길래 변했나.. 검증 차원에서도 가봤어요. 결론은, 밀가루 값이 올라서 그런지. 확실히 해물양이 좀 줄었지만 제입에는 국물은 여전하던데요. 매장을 좀 확장해서 테이블을 늘렸더라구요. 가격은 그대로.. 해물양이 아쉬운 짬뽕. 왜 이렇게 된거냐... ㅠㅡㅠ 다른 중국집 대비, 굴, 쭈꾸미, 새우, 미더덕, 홍합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지난번 짬뽕에 비하면.. 이건 아니었어요. 매운맛, 순한맛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바뀌었길래 매운거 좋아하는 뭉코가 낼름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순한맛쪽이 더 시원하고 맛있을듯. 이번엔 짜장면도 맛있었어요. 옛날짜장식의 짜장면. 비벼보니깐 더 옛날짜장 느낌이 난다는. 그나저나 뿅의 전설, 천원 더 내고 굴짬뽕이나 홍합짬뽕을 시켜야 될거 같다는.. 일반 해물짬뽕은 가격을 안올리는대신 해물양을 줄여버린거 같았어요. 아쉽다는.. 아래 사진은 복정역에 생긴 분점? 식의 아우네 뿅의 전설. 간판이나 메뉴가 비슷한 걸로 봐서 분점이 맞는거 같긴 한데 문제는 가게문을 너무 자주 닫는다는 거에요. 주차까지 다 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돌아왔거든요. 위치는 경원대에서 복정역 가는 길에서 복정역 사거리 전 버스정거장.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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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09:21
[맛집 습격記]
신당동 떡볶이를 안드셔봤다길래 잘됐다!! 며 데리고 간 신당동 마복림할머니 떡볶이집이에요. 아직 살아계신지 모르겠지만 메누리도 모른다!! 고 광고했던 기억이 생생하죠. 주차는 떡볶이집 임에도 발렛파킹을 해주더라고요. 발렛비는 없음. 떡볶이값에 붙어있겠죠 ㅋㅋ 어릴적 처럼 떡쫄라라라 이렇게 시킬수도 있지만 대부분 이 차림표를 준수하는듯 했어요. 저희도 10,300원짜리 2인분..을 시켰다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물주전자, 물컵, 접시. 떡볶이가 왔습니다. 이게 2인분. 10,300원 어치. 만두는 3개라서 신랑이 두개 먹었어요. 한참 끓여야한다는..ㅠㅠ 떡볶이가 익는 것을 기다리다,단무지도 찍어봤는데, 이거 양이 좀 적다는 울신랑 "이거 다 먹으면 더 줘?" 뭉코 "아니 사먹어야될걸?" 울신랑 "um......." 아껴서 먹더군요. ㅋㅋ 그래도 국산이라니까.. 거의 익었습니다. 인내심 없는 뭉코는 이때부터 어묵을 건져먹습니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신당동 떡볶이 먹는 순서를 까먹었더라구요. 쫄면이 가장 먼저 익고 가라앉기 때문에, 쫄면 -> 라면 -> 떡 순으로 먹어야되는데 오뎅먹다가 라면부터 먹었더니 바닥에 쫄면들이 누룽지가 되있었다는.. 더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열심히 먹는거죠. 셋팅해봤습니다. 매운것도 아니고 된장맛도 아니고, 독특한 신당동 떡볶이만의 색과 맛.. 그래도 만300원은 좀 비쌌어요. 3명이 오면은 2인분에 사리를 좀 추가하고, 밥을 볶아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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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09:04
[맛집 습격記]
결혼식 부페 먹고, 코스트코를 갔습니다. 양재점은 지하1층 푸드코트는 멤버쉽 카드없어도 된다길래 그냥갔는데, 양평점은 푸드코트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원래는 입장불가. ㅡ.,ㅡ 피자먹으러왔다고 얘기하고 겨우 매장에 들어갈수있었어요. 코스트코 쇼핑 카트가 크다 크다해서 얼마나 클까 했는데 진짜 거대..하더라구요. 매장을 돌아보니 상품이 워낙 포장이 커서 일반 카트 사이즈면 여러대 굴려야될것같더만요. 숄더백을 카트에 올려봤는데, 토트백 같다는.. 우리는 피자만 먹을거라 카트는 필요없었어요. ㅋㅋ 마약땅콩이라든지, 치즈볼 등등 돌아다니다가 본 코스트코 인기상품들 실물로 보니까 죄다 사고 싶었다는.. 근데 포장이 정말 커서 사서 나눌거 아니면 우리집에는 부적당했어요. 또 인상깊었던거는 가구가 정말 싸다는거 의자나 테이블이 특별히 싸고, 그네의자같은것도 있었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조립식 창고가 80만원정도 하는데 그것도 신기해서 들락날락 했어요. ㅋㅋ 또 꽃을 저렇게 포장해서 파는데 14천원 정도..로 싸다는~ 드디어!!! 푸드코트에 도착!!! 결혼식 부페가 워낙 잘나온덕에 사실 피자도 못먹는 상태라서 피자를 한판!!! 사가고 싶었지만 신랑이 반대. 먹고 가라는. -,.- 바로 이것이 코스트코 전설의 피자!!!!! 사이즈가 정말 컸어요. 피자헛 패밀리사이즈보다도 테두리 한두개가 더 둘러진 크기? 콤비네이션하고 치즈 두가지가 있었어요. 가격은 한판에 12,500원! 다음엔 꼭 한판 살거에요!! 한조각을 샀는데 한판을 못샀다는 박탈감 같은 것은 온데간데없고, 신랑핸폰이랑 사이즈 비교샷!!! 을 찍어봤습니다. 정말 크죠? 가격은 2500원. 부페먹고 배가 상당히 불렀지만 맛있어서 어디론가 홀랑사라졌어요. 짜다 느끼하다 는 의견들도 어디서 봤는데, 원래 좀 짜게 먹어버릇해서 그런지.. 모르겠다는.. ^^;;; 1층에 가보니 다이아반지, 목걸이 같은 보석류도 있고, 유행에는 다소 뒤처지는 것 같았지만 명품시계들도 좀 보였고, 소문에 듣던 리바이스 청바지나 CK 의류같은것도 디자인이 좀 오래되어보였어요. 그저 식품관에만 다시 방문하리라! 각오를 하면서 나왔는데 새롭게 알게된거! 코스트코는 주차비가 없다는거. 다른 마트들이야 1만원이상 1시간, 3만원 2시간 이런식인데, 코스트코는 한개만 사도 1만원은 넘고, 매장도 커서 1-2 시간은 금방일거라.. 주차비 기준 정하기가 어려워서인지.. 아무튼 주차비 가 그냥 공짜였어요. 아무튼 코스트코 입장권인, 1만원 상품권 파는 쇼핑몰도 한군데 찾아뒀는데.. 재방문해봐야겠어요. 으흐~~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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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1:12
[맛집 습격記]
단대오거리 역에서 차로 5분? 정도 되는 거리인데 위치를 잘 몰라서 114에 전화를 했는데 가게 이름을 뽕의 전설이라고 (왜냐하면 짬뽕! 이니까 뽕! ) 물어보니 전화번호가 안나오는 거에요. ㅠㅠ 뽕~ 이 아니고 뿅!! 의 전설이에요. 아무튼 이리저리 헤매다가 찾았습니다! 밤 9시에 뿅의 전설 간판 발견!!! 24시간 영업하는 뿅의 전설은 수타면이에요. 밤 9시가 넘은 시간 저녁을 못먹고 헤맨터라 수타면 만드는 모습만 봐도 침이 고입니다. ㅋㅋ 메뉴판이에요. 가장 유명하다는 해물짬뽕! 은 기본이고, 짜장도 한 그릇 더 시켜봤습니다. 두명이니까 이렇게 시켰는데요. 즉석탕수육들을 모두 먹더라구요. 정말 푸짐한 양에..... 한개만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탕수육 양이 너무 많아서 세명이서 탕수육하나만 먹어도 될듯. 기본 찬은 이렇게 평이한 수준. 그저 짬뽕만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하고 두근두근!!! 드뎌 짬뽕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해물이 수북한 짬뽕은 처음봤어요. 대박!!! 해물이 건져도 건져도 끝이 없을 정도 둘이서 계속 건져먹어도 상당히 많고 국물은 많이 매운편은 아니고 완전 시원~한!!!! 기본으로 시켜본 짜장인데 짜장은 좀 실망. 다른곳에 비해 맛없다!는 아닌데 짬뽕이 너무도 강렬해서 그런듯. 다음에는 한명을 더 끌고와서 탕수육 한개와 짬뽕을 먹어보리라 다짐했어요!!! 뿅의 전설!!! 여태 먹어본 짬뽕 중 정말 최고!!!! 뿅의 전설 전화번호는 031-746-9272 단대오거리에서 상대원 쪽으로 500m 정도 가다가 좌회전하면 우측에 보여요. 처음엔 좀 헤맬수있어요.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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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9:57
[맛집 습격記]
석촌호수 뒤편을 오가다본 상당히 넓은 주차장을 가진 본가 설렁탕집. . 맛집 블로그에서도 상당히 많이 눈에 띈데다 원래 설렁탕, 곰탕, 순대국 등의 고기국이라면 좋아라~하는 터라 모처럼 점심시간에 가봤습니다. . . 메뉴판을 보다가 이왕 온거!! 본가탕을 먹어보자며 시켜봤어요. 7천원! 본가탕이 뭐냐고 물어보니 고기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간 설렁탕이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얘가 본가탕입니다. 파를 잔뜩 넣고 한장 찍어봤어요. 이렇게 양 이라고 하나요? 융단같이 생긴 그런 고기도 많이 들어있구요. 고기가 많아서 고기를 먼저 건져먹어야 밥을 말 수 있어요. 처음 온 지라... 이 소스에 고기 찍어먹는 걸 모르고 맨고기를 몇점 먹으면서 아.. 밍밍해... 했는데 옆테이블을 보니 소스가 있더라구요. 뒤늦게 찍어먹어봤는데 겨자와 간장소스 정도입니다. 종합평은, 고기는 많아 좋지만 손님많은 설렁탕집이 의례히 그렇듯 국물이 식어서 나와요. 이래저래 별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구요. 내돈주고는 다시 갈일 없을듯합니다. 기대를 해서 그런가요? -0-;;;;; '맛집 습격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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