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6 00:21

!!
오늘 상암CGV에서 10000BC 를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이 포스트도 안쓰고 싶을 정도..로
영화보는동안 환장하는줄 알았어요.

굳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신랑이 가만있을수없다!! 며
포스트 한개 쓰라고 해서 씁니다.

우어어 T0T

원래는 10,000BC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극장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그럴듯 하더라구요.
저는 무서운 영화를 못보는터라.. 추격자도 못보고
신랑은 멜로나 드라마를 싫어해서..바보도 못보고..
이래저래 최근 극장나들이가 좀 뜸했습니다.

인디펜던스데이, 투모로우를 감독한 감독이 만들었고
기원전 1만년의 세계가 거대한 스케일로 선보인다길래
낚였습니다. 파닥파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잊지않겠다.. 이노무....


일단 극장에 갔더니 제 옆자리
등산갔던 아버지가 큰애가 잘봐서 7살? 작은애가 5살쯤 되보이는
아들 둘을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시끄럽겠다.. 했지요.
근데 애들도 자더라구요.

또 극장에 앞자리,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되보이는 남학생들 5명 주르르
상당히 기대하면서 영화시작전에는 웅성웅성..

영화개봉 첫 주말이라 거의 매진이더라구요.

아무튼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가 없지만 너무 황당해서 잠도 안오더라구요.
그저 낚였다는 생각밖에는

사실은 어젯밤에
돈지랄해놓은 티라노의 발톱 정도.. 라는 글을 보고는
상당히 불안했습니다만 영화알바들의 10점 별점에 그나마 순진한 기대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10,000BC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68686
   다음 10,000BC http://movie.daum.net/movieInfo?mkey=44916&mode=8&viewMode=0#comment

지금도 이모양이네요.
저기 낮은 별점 주신분들..
저분들 알바 아닙니다. 영화보신분 맞아요.
저도 포팅하고 로긴해서 별반개 줄거에요.
다음에서는 빵점도 줄수있네요. 빵점줘야지.

내돈........... T0T

얼마나 재미없었냐면요.
옆에 꼬마들.. 의자에 웅크리고 푹..자더라구요.
작은애는 잠에서 깨지를 못해서 아빠한테 앵겨서 나가고요.

뒷자리 아줌마 아저씨 망연자실.
앞자리 남학생들 숙연..
저희커플 허허허허...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
으아..재미없다 이게모야.. 이런 대사조차없이 조용...한
그 많은 사람들이 영화얘기라고는 죄다 허허허허.. 수준?

영화 홍보 알바하시는 분들,
정말 심하다....... 나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지맙시다..증말  T0T

영화의 문제점 (?)
 - 가장 연기를 잘한..배우(?)는 송곳니 호랑이
 - 이래저래 스토리가 뭐야...
 - 뭐라 할말이 없음.......
 - 알고보면 돈도 별로 안쓴거 같아요.

아.. 화납니다.
저는 낚였지만 다른분은 다른거 보세요.
검증하실 분들은.. 부디 혼자보세요.
매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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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IT iLife08:: MikeNet.ca | 2008/03/16 03:47 | DEL
오늘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0000 BC. Independence Day, The Day After Tomorrow, 둘다 잼있게 봐서 많이 기대하고 봤죠. 흥미진진한 예고편도 한몫 거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대 실망. CG는 굉장했지만 내용이 탄탄하지 않고 예측하기 쉬운, 정말 스릴과 긴장감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Apocalypto와 비슷했는데, 다만 Apocalypto는 꽤 잼있게 봤고, 10000 BC는..
Tracked from about:blank | 2008/03/16 09:16 | DEL
2008년 3월 13일, 나스미디어 창립 8주년 기념일. 회사에서 지급 된 영화 예매권으로 근무 시간에 본 영화 10,000 BC. 아.... 정말 이 영화.... 디워보다 심한 듯... 그냥 딱, 돈 많이 들어가고 그래픽 약간 좋은 '티라노의 발톱'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에서 보여주고 있는 영웅주의가 극한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냥 이 영화의 결론은 하나. 여자는 이쁘면 죽을 일이 생겨도 죽지 않고 누군가 구하러 오거나 살려준다는 것. 슬..
Tracked from track [trǽk] n. , v.「지나간 자취」 | 2008/03/18 15:07 | DEL
롤랜드 에머리히의 전작들(인디펜던스데이, 투모로우...)과 마찬가지로 미국 영웅주의를 한껏 보여준 영화. 아니 미국도 안나오는데 왜그러냐고? 주인공은 백인이고 적은 국적을 알 수 없는 하지만 황인종.. 백인전사가 핍박받던 흑인 부족들을 계몽(?)하고 선동하여 결국은 승리함.. 전쟁이 시작되기전 일장 연설을 하는 장면은 이 감독의 영화때마다 매번 본것 같음. 게다가.. 스토리는 3류 저질스토리인데다가.. 극적긴장도 반전도 없는 일자 구성. 그걸 또 친..
coolBLUEday | 2008/03/16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기대를 한 영화 중의 하나였는데, 보신 분이 영화를 평가하며 디워 레벨이라는 표현을 쓰시길래 멈칫했었는데 역시 그런가보군요.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뭉코 | 2008/03/16 01:13 | PERMALINK | EDIT/DEL
저는 디워사태..때도 심형래감독 리플도 한번 안단 사람인데요.. 디워를 10000BC 랑 비교하면 안되는 수준이에요. CG라고는 식인새하고 송곳니호랑이 한마리, 마낙이라고 불리는 매머드 떼 정도?
디워는 이 영화에 비하면 스토리좋고 CG 환상 입니다.....속히 잊어야겠어요
불멸의 사학도 | 2008/03/16 0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무렵을 배경으로 하려고 한다면 역시 환단고기 극장판을 제작하는 것이 더 흥행할 것 같은데요... 일부에서는 참 역사라고도 하는 모양이지만, 역시 코리안 판타지로밖엔 안 보이는 책이다보니, 적당히 다듬어서 영화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신화와 역사(물론 날조된)가 뒤섞인 장편 스펙타클 대하 서사시가 될 테니까요...
뭉코 | 2008/03/16 01:19 | PERMALINK | EDIT/DEL
그렇게 진정 스펙타클하고 멋진..스토리를 여기에 비하기가 정말 뭐해요. 그저 헛헛..합니다. 왜.. 만BC인지도 모르겠는 수준. ㅋㅋ
snowall | 2008/03/16 08:42 | PERMALINK | EDIT/DEL
태왕사신기라고...있잖아요;
불멸의 사학도 | 2008/03/17 00:42 | PERMALINK | EDIT/DEL
태왕사신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긴 기간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영화로는 지나치게 기니까 미국 드라마마냥 시즌제로 주구장창 이어나가면 어떨까요... 만년에 걸친 내용이다보니 요즘 작가들의 뻥튀기 능력을 감안하면 전원일기보다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드라마 중간중간에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단체는 역사적 사실과 관계가 없습니다.'라고 쓰는 건 잊지 말아야겠죠?
강자이너 | 2008/03/16 0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감입니다:D 옛날에 최진실씨가 주연으로 나왔던 단적비연수라는 영화와 어찌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더라구요-_-a 스토리도 너무 단순하고 그렇다고 그래픽에 올인한 것도 아니고 애매해져버렸어요;;
뭉코 | 2008/03/16 10:42 | PERMALINK | EDIT/DEL
강자이너님 안녕하세요.
단적비연수.. 욕많이먹었지만 그것마저 재밌게 본. 즈질관객(?) 저..입니다. 그래도 배우라도 화려했잖아요. 얼굴쳐다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능..
이 영화는 얼굴 아는.. 배우조차 단 한명도 없었어요.
분장해서 그런가.. ^^;;
그리스인 마틴 | 2008/03/16 0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점 감이 잡히는 군요.
저도 바짝 기대하고 토요일 저녁에 볼려고 했었는데
차라리 그냥 집에서 자는게 이익이라는 식의 리뷰를 보고는 안봤습니다.
이 글을 보니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뭉코 | 2008/03/16 10:39 | PERMALINK | EDIT/DEL
지금은 기다리는 영화도 없고
뭐 재밌는 영화 없으려나요?
iF | 2008/03/16 0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저 처럼 예고편에 낚이셨군요 ㅠㅠ 트랙백걸고 갑니다~
뭉코 | 2008/03/16 10:39 | PERMALINK | EDIT/DEL
네 저는 가족만이라도 구원(?)하려고 했는데
신랑이 포스팅하래서 여러 사람 구하는거 같네요. ㅋㅋ
저도 트랙백 걸겠습니다.
Nios | 2008/03/16 04: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모 업체에서 행사를 위해 티켓 무료로 받아서 보긴 했습니다만...
같이 보셨던 분들도 '이거 돈 주고 봤으면 조금 그랬겠다? 그치?'라고 말은 했었네요=.=; 그래도 제 돈 주지 않고 봐서 그런지... 그냥 영화는 볼만 했다 정도로...느끼고 있습니다.
뭉코 | 2008/03/16 10:38 | PERMALINK | EDIT/DEL
저도 공짜시사회 많이 다녀봤는데요.
간장선생 이나 투발루 같이
재미없었는 영화를 보여줘도
공짜로 보는 거라 마음이 느긋,푸근해지는지
박수까지 치면서 웃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공짜티켓효과..라고 생각해요. ^^
SuJae | 2008/03/16 0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이프한테 이거 애 데리고가서 보라고 했는데...
국제전화를 해서라도 말려야겠군요^^
뭉코 | 2008/03/16 10:36 | PERMALINK | EDIT/DEL
아이가 숙면을 취할거에요. ㅋㅋㅋ
대신에 엄마 저건 왜그래? 그런 질문이 나오면
줄거리가 너무 어색해서...
대답해주기 상당히 애매하실거에요
snowall | 2008/03/16 0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워랑 비교해서 디워가 낫다는 수준이면 내일모레쯤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겠군요. -_-;
뭉코 | 2008/03/16 10:35 | PERMALINK | EDIT/DEL
이 포스팅하고 어제 자면서도
신랑이.. 자기가 가장 용서할수없는건
"연기를 너무 못한다" 는 거라더군요.
CG로 구현된 송곳니 호랑이가 연기를 가장 잘하는 이게 말이 됩니까. ㅠㅠ

디워 주인공들은 상줘야돼요.
대신 만BC 남주인공.. 갈수록 몸만 좋아진다는..
라쥬나 | 2008/03/16 0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워는 이 영화에 비하면 스토리좋고 CG 환상 입니다. <-충격입니다.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_-;;;;;
역시 예고편이 믿을게 못되는군요.
뭉코 | 2008/03/16 10:34 | PERMALINK | EDIT/DEL
시간을 죽이고 싶어...서
시간이 너~무 밉다면 시도해도 좋을거 같아요.
근데 저라면 그냥 집에서 돈안쓰고 잘듯
암튼 잼나다고 주변에 보자!! 했다가는
영화보고 나올때 어색해져요
최총각 | 2008/03/16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보... 보셨군요 ^^;;;;
같은 기분을 느끼셨다니,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ㅋ
뭉코 | 2008/03/16 10:32 | PERMALINK | EDIT/DEL
보셨군요? 저희랑 똑같이 낚이셨군요? ㅋㅋ
저는 영화보기전에 마구~ 재밌으면
애들이 막 같이 날뛰잖아요.
오른쪽.. 초딩 혹은 유딩 둘
앞..중딩 혹은 고딩 다섯..
그래서
걱정했는데 완전 조용.....쿨쿨.... ㅋㅋ
동화 | 2008/03/16 0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 디워와 비교해서 그정도라면...
오늘 조조 보러가려고 했다가 안갔는데 다행이군요 = _=;;
뭉코 | 2008/03/16 10:31 | PERMALINK | EDIT/DEL
모처럼 극장나들이 나갔는데요.
극장에 2시에 도착해서 2시간 넘게 기다려서 본 영화였는데.. 디워를 비교하면 디워한테 정말 많이 미안합니다.
짠이아빠 | 2008/03/16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정도 평가라면 길어야 2주 아닐까 싶군요.. ^^
감사합니다.. 돈 세이브 해주셨습니다.. 포스팅에 경의를.. ^^
뭉코 | 2008/03/16 10:30 | PERMALINK | EDIT/DEL
네 이번주말 예매율이 50%에 육박하던데요.
온통 다 낚시 파닥파닥.. 그거죠.
오래가는 장사를 해야할건데 아쉽네요.
제돈은 이미... ^^;;;
mepay | 2008/03/16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예고편 보고 "와아~ 스팩타클 하시네~" 하면서 보려고 했는데..RSS 구독땜에 살았습니다..ㅎㅎ
뭉코 | 2008/03/16 10:29 | PERMALINK | EDIT/DEL
예고편에 가장 재밌게 그려졌던 식인새..조차 CG에 자신이 없었는지..전신이 시원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배경에 숨는 수준의 화면이 대부분이었어요.
다음부터는 예고가 멋진 영화라도 개봉첫주에는 안보렵니다.
그런데 RSS 구독이라니.. 감사합니다.
활의노래 | 2008/03/16 1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익후 님 덕분에 7000원 벌었습니다. 감사합니니다. ㅎㅎ

(위에 불멸의 사학도님처럼 차라리 환단고기나 부도지를 영화화 했으면 좋았지 싶은데 말입니다 ㄲㄲ)
뭉코 | 2008/03/16 11:13 | PERMALINK | EDIT/DEL
요즘 영화는 추격자 이후에 끌리는 게 많이 없는거 같구요.
아이언맨..예고편에 살짝또 낚이고오기는 했습니다. ㅋㅋ
nob | 2008/03/16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 이영화 보지말라는 포스팅 2번째네요..ㅎㅎ 진짜 재미없나봐요
뭉코 | 2008/03/16 12:41 | PERMALINK | EDIT/DEL
nob님 오셨군요. 예고편 대비 실제영화의 차이가.. 대단하다는...
티에프 | 2008/03/16 1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송곳니 호랑이는 여기저기 말이 많네요.
뭉코 | 2008/03/16 12:42 | PERMALINK | EDIT/DEL
처음에 함정에서 물에 잠겨있는거 봤을때는 인형인가? 했다는 ㅋㅋ 그래도 사뿐사뿐 뛰댕기는 연기가.. 극중 최고?
Ikarus | 2008/03/16 1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슴에 팍 감이 오는 영화 감상문이네요. 아무래도 영화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영화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실망한 관객아니면 알바라니...원참...
뭉코 | 2008/03/16 12:43 | PERMALINK | EDIT/DEL
알바들 보니 한번 더 내돈.. T0T 싶더라구요.
정직한 영화별점 평가보기는 어려운듯.
티에프 | 2008/03/16 2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지털 상영을 한다길래. 볼까 말까.. 했었는데.
다행히.. 다음에 영화관에 가야겠군요.
뭉코 | 2008/03/17 11:37 | PERMALINK | EDIT/DEL
디지털로 보자 할것도 없습니다. ㅋㅋ
아이언맨..이나 볼까봐요. 그건 절대로 개봉첫주말에 안봐야지. ^^
베쯔니 | 2008/03/17 1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포스팅보고 영화를 알게되었는데
영영 안보게 될꺼 같네요~
뭉코 | 2008/03/17 11:38 | PERMALINK | EDIT/DEL
예고는 볼만하니 한번 보세요. ^ㅡ^
보헤미안 | 2008/03/17 1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뭉코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그러나 뭉코님께서 잘 표현못하신거 첨언합니다.1.줄거리,즉 스토리가 논리적이지 못해 환타지인지,공상인지,만화인지 구분이 안갑니다.스토리 전개자체도 그렇고요.2.내용으로 들어가면 스토리간의 연결이 어색하기 이를데 없고 연결자체가 안됩니다.예를들면 추운지방부족을 공격하러 간 것 자체,그것을 어슬프게 예언한 자체,공격측이 일부만 잡아간 것,설산을 넘어언 것,추격하는 주인공측이 걸어서 설산을 며일 가니 곧바로 열대,또 조금가니 이집트.황당한 공룡,그기다 송곳니 호랑이..
3.배우의 연기,캐스팅,그래픽...모두 조잡하기 이를데가 없어 웃음이 나왔습니다.
뭉코 | 2008/03/17 11:40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설산을 조금 가다보니 완전 열대이고.. 설산에 살던애들이 완전 적응빠르구요. ㅋㅋ 이집트도 바로 나오구요. 다 만bc 라 그렇다 우기려는 심산아니었을까요?

알바들이 300 이랑 비교해가며 비슷하다..해서 뭐가 비슷할까 생각해봤더니 주인공 몸이 갈수록 좋아져서 막판에는 300 중 제일 뒷배경쯤 할수있을거 같기도 하더군요 ㅋㅋ
浪漫 古/都/魚/ | 2008/03/17 1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저 맞을 뻔 한거군요.. ^^
뭉코 | 2008/03/17 13:10 | PERMALINK | EDIT/DEL
본의아니게 많은 분들의 돈과 시간을 save해드리고 있는거 같다는 ^^;;
푸른날개 | 2008/03/17 1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판의미로 보고 속았다! 란 생각을 한적있어요..
예쁜동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뭉코 | 2008/03/17 14:51 | PERMALINK | EDIT/DEL
저도 재밌는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엄청 잔인하다면서요? 그래서 안봤어요. ㄷㄷ
감정은행 | 2008/03/17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쩐지..웬지...300과 비슷한 종류의 영화일것 같았고
베어울프와 비슷한 영화는 아닐까 짐작했는데..
흠...보지말아야겠군요..^^
뭉코 | 2008/03/17 14:52 | PERMALINK | EDIT/DEL
300 과 베오울프는 남자몸매가 환상이잖아요.
근데 이거는.. 레게머리로 원시시대를 표현하는듯하고
처음에 주인공이 별볼일없는 애로 나오거든요?
그때는 몸이 별로 안좋더니.. 끝으로 갈수록 몸이 좋아지는 웃기는.. ㅋㅋ
빛이여 | 2008/03/17 14: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음..예고편 보고 은근히 기대했는데..
친구랑 다시 상의해야겠네요..^^;
뭉코 | 2008/03/17 14:53 | PERMALINK | EDIT/DEL
요즘 영화볼게 마땅히 없어서 애매..하다는..
연극쪽으로 좀 돌아볼까봐요.
소나기♪ | 2008/03/1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예고편에 휘리릭해서 내일 보러가려구 했는데 접아야겠네요.^^
뭉코 | 2008/03/17 14:53 | PERMALINK | EDIT/DEL
예고편은 참..잘 만드는거 같아요. 으흐~
최강마키 | 2008/03/17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고편보고 꼭 봐야지 했는데..
글 보고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저는 갠적으로 밴티지포인트 보고 싶어요.^^
뭉코 | 2008/03/17 15:56 | PERMALINK | EDIT/DEL
밴티지포인트는 포스터에 '대통령을 저격하라'고 카피썼다가.. 대한민국 경찰들이 동네마다 붙은 포스터 떼서 "오늘 어디서 몇장뗐습니다." 보고하고 그렇게 과잉 충성한 해프닝으로 유명한영화잖아요.
영화자체는 soso 하다고 들었어요
행인의 삶 | 2008/03/17 16: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러 갈라구 했는데 추격자나 봐야겠군요...
뭉코 | 2008/03/17 17:46 | PERMALINK | EDIT/DEL
만BC가 너무 허덥..해서 추격자가 오히려 막바지 탄력받을듯해요.
비바리 | 2008/03/17 2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추격자가 괜찮다고들 하든데`~
영과관 가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흑~~
뭉코 | 2008/03/19 14:54 | PERMALINK | EDIT/DEL
추격자는 재미는 있다던데 최근 벌어지는 강력사건과 더불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는.. ㅠㅠ
별쥐 | 2008/03/17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롤랜드 애머리히를 롤랜드 [머저리히]라고 부르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갓질라> 이후로 머저리히의 영화는 머저리스러워서 절대 기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알아서 스스로 피하는 길만이 장수의 비결일 듯 합니다.
뭉코 | 2008/03/19 14:54 | PERMALINK | EDIT/DEL
저는 롤랜드 애머리히.. 라는 아저씨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요. 잊지않을려구요. ^^
띠워 | 2008/03/17 2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BC.....

그냥 MBC를 보고말지....... 우울해요..
뭉코 | 2008/03/19 14:53 | PERMALINK | EDIT/DEL
엠비씨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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