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13:30
[2메가스럽]
이명박 정부 초대 국방장관이신 이상희 국방장관께서 직접 체험해보셨다는 봄맞이 원기보충법을 참고해보세요. 3월3일 오후 5시40분, 국방부 기자실에 새로 취임한 이상희 국방장관이 나타났다. 그는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한 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막 육군 5군단과 3·6사단 등 전방부대를 방문하고 돌아온 길이었다. 그는 이날 아침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했다면서, 약간 흥분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관련 뉴스 : 국방장관의 이상한 ‘원기회복’"오늘 GP(경계초소)에 가서 군단장부터 말단 초병까지 다 만났다. 예전에 아무개 장군이 한 말인데, 재향군인회 모임에 가서 예비역 200명 정도랑 악수를 했더니 기운이 빠진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을 안내하던 여군들을 불러 한 20여 명하고 악수를 했더니, 다시 원기가 보충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80314180713050&cp=hani21 전형적으로 내가 그런게 아니고 누가 그러더라 식의 화법. 이메가님께 사사받은 화법인듯 합니다. 이메가님의 못생긴 마사지걸 발언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우리 쓰레기내각님들하고 악수할때, 여성분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성희롱 당하는거네요. 이분 여성하고 악수 못하게 금지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마이뉴스>는 지난 12일 이 후보가 지난 달 28일 중앙일간지 편집국장들과 술자리에서 인생의 지혜라면서 '현지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가장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르더라.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겠지만 예쁘지 않은 여자들은 자신을 선택해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하게 된다' .....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서 모두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였을 뿐, 일부 매체에서 암시하는 특정 직종을 언급한 것이 아니다" ......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그런 발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밥 먹으면서 (농담으로) 한 얘기다. 국장들 가운데 누가 먼저 얘기를 꺼내서 화답하는 형식으로 시작됐을 것" ....... 네티즌들은 "도대체 마사지 해주는 여성을 골라서 받는 발마사지 업소가 어디 있느냐"며 박 대변인을 비꼬았다. 신당 "소도 웃겠다"... 민노당 "엉뚱한 해명, 한심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18644 이메가님 시대의 우리 여군들 혹시 못생긴 순서대로 진급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원기충전 잘되는 여군을 고르시려나? 아무튼 그 나물에 그 밥, 그 대장에 그 졸개 들 이네요. 쓰레기내각, 다들 컴퓨터는 잘 켜고 계신지? 머슴한다면서, 월급이나 엄청 올려대고 머슴 주제에 성희롱이나 하고.. 머슴이 뭐 이렇죠? '2메가스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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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nly Store | 2008/03/18 20:30 | DEL
정치 이야기를 쓰려고 하면 1-2시간 걸릴 것 같아서 자제하려고 했는데 또 재미난 기사가 나오네요. 이거 보신 분 없나요? 일단 링크 걸어놓을테니까 보세요. 국방장관의 이상한 ‘원기회복’ “오늘 GP(경계초소)에 가서 군단장부터 말단 초병까지 다 만났다. 예전에 아무개 장군이 한 말인데, 재향군인회 모임에 가서 예비역 200명 정도랑 악수를 했더니 기운이 빠진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을 안내하던 여군들을 불러 한 20여 명하고 악수를 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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