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 15:37

정말 뭘 잘못 들었나 했습니다.

휴가나와서
길이 막히는 바람에
3일뒤에 귀대했다구요?
여기가 미국입니까?
어디서 귀대를 하길래
3일이나 걸리죠?

고향이 경북 포항인데
포항에서 걸어서 갔을까요?
미스테리..하나 추가네요.

저는 군대를 안가봤습니다만 ^^
휴가일에 복귀 안하면
바로 수배 떨어지고
영창가는거 아닌가요?

통합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정 의원은 최 후보자 병역기록에 탈영사실이 기록된 사실을 언급하며 탈영사실 여부를 묻자 최 후보자는 "탈영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휴가를 갔다가 포항에서 부대가 있는 강원 인제까지의 교통문제 때문에 3일 늦게 귀대했으며 부대에서 양해해 줬다"고 해명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군대가 이렇게 이해심이 많은곳이었나요?

이왕 이렇게 된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해버리고,
우리나라 군인들 죄다 휴가나와버리면 나라꼴 베리굿이겠네요.

한승수 총리 아들처럼 해외로 골프여행 좀 다녀오시고
비행기가 연착되서 못 오겠다며 이해좀 구하고.
공부를 좀 하고싶다고 해도 될거 같구요.

우리나라 군대 정말 좋은곳이군요. ^^



최시중씨가 대선때 설문조사 해대던
한국갤럽 회장이었던건 아시죠?
현직 여론조사 회장이 이명박 선거캠프 고문을 했으니
대선때 이상한 여론조사 결과의 비밀이 밝혀지는 겁니다.

주변에 아무리봐도 이명박 찍는다는 사람없는데
지지율은 맨날 엄청 높다하고..
높다니 찍어야지 하며 휩쓸리는 사람들 생기고
조중동찌라시들 같이 설쳐대고

이명박 대통령 만든
1등공신중에 공신이 바로 최시중입니다.
이름은 시중인데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라더군요?


재밌는 뉴스 하나가 또 있는데
땅투기 의혹에 대해
귀신이 땅 팔았냐? 하니.. 그렇다고 생각 한다는군요. ㅋㅋ

최 후보자는 또 지난 1999∼2000년 거액의 서빙고동 땅 매도 과정에서 제기된 증여세 탈루의혹과 관련, 정 의원이 "아들에게 900평의 땅을 증여한 기억이 없냐"고 묻자 "전혀 없다"며 "내가 기록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더니 아들이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 의원이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다는 얘기"라고 비꼬자 최 후보자는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맞섰다.

저정도면 아드님하고 같이 무당불러다 굿해야되는 수준아닌가?

이분 방통위원장되면
MBC 민영화같은짓 해놓고
귀신이 한거 같아요.
난 모름~! 지못미?!
해버릴거 같지 않나요?

관련뉴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317145504036&c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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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재이지만 게편은 들지 않겠다.
나는 팔이지만 안으로 굽지는 않겠다 가
같은 표현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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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디테일박스 | 2008/03/17 16:06 | DEL
오늘 3월 17일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최시중에 대해서 국회인사청문회가 있었는데.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최측근 인사로서 아들의 병역문제, 본인의 군시절 탈영문제, 땅투기문제, 위장전입등에 대해서 지적이 되어오면서 그 자질과 형평성, 최측근 코드인사로 인한 언론의 중립성의 문제가 대두 되었다. 역시나 한나라당에서는 감싸기식 무조건 아부식의 옹호 및 지지발언이 대다수를 차지 하였고 일부 정책 및 앞으로의 소신에 대해서 질문이 오갔으며, 반..
Tracked from 고스트팩토리 | 2008/03/17 22:21 | DEL
최시중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있다. 내가 봤을때 이사람.. 정말 실로 대단한 사람이다. 청문회에서 이런 명답을 제시한 사람이 또 있을까? -기사발췌- 정 의원이 "아들에게 900평의 땅을 증여한 기억이 없냐"고 묻자 최 후보자는 "전혀 없다. 내가 기록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더니 아들이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정 의원이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다는 얘기군요"라고 비꼬았지만 최 후보자는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 2008/03/17 1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트랙백 걸었어요. 속이 다 후련해 지는 느낌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뭉코 | 2008/03/17 17:45 | PERMALINK | EDIT/DEL
네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귀신이 땅까지 팔아치우는 시대라니.. 후덜덜이에요
brise♬ | 2008/03/17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시중 그 사람을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1~2일 정도는 늦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저의 아버지;; 더구나 부대에서는 크게 일 벌리기 싫으니까 대충 영창이나 중노역 보내구요.
뭉코 | 2008/03/17 18:27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저는 정말 처음들었어요. 그럼 이제 무당만 와주면 되는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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