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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3:46

으히히!!
미친소 이후 소고기는 좀 그래서리..
툼바파스타 먹으러 아웃백 갑니다요.

15% 할인해서 운좋게 아웃백 상품권 3만원어치 샀는데요.
이렇게 둘이 먹으면 2만원 살짝 넘네요.
신나라~!!!

투움바파스타 런치      15,900
치킨핑거        3,800
오늘의 수프->샐러드        1,200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5,500
합계    26,400
30%할인    18,480
부가세포함    20,328
상품권을 15% 할인해서
샀으니깐 실제 결제금액은?
   17,279

이렇게 먹어도 둘이서 9천원꼴이니
패밀리레스토랑 비싸긴 비싸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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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느끼대마왕 투움바 파스타























오늘의 수프를 샐러드로 바꾸는건 전국민이 다 아는.. 내용이고
1200원 추가되네요.

샐러드에
치킨핑거 하나 쉬림프 하나씩 추가할까 하다가
어차피 투움바파스타에 쉬림프 대박이니... 그냥 핑거두개 추가요~

개당 1900원이라 좀 비싼편이긴 하지만
치킨텐더샐러드 시키느니 이편이 싸고 좋다는.

돌아댕기다 보니 드죵 비네가렛 소스가 맛나다해서
맨날 허니머스타드로 먹었는데 낼은 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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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맨브레드는 초콜렛소스 좋다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블루치즈가 가장 좋더라구요.
마요네즈맛도 나고 살도 많이 찌는 맛이라 그냥 짝짝 달라붙는다는.. ㅋㅋ

울신랑한테 보여주니 둘이 먹으면 배가 안부를까 걱정을 하는데
저것만 먹어도 어차피 부쉬맨 두개는 기본 먹어주니 배터지는데 ㅋㅋ

걱정을 달래주고자
또, 30% 할인해주는 기념으로 디저트 하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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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맛있게 생겼죠?
다른 팸레에도 비슷한 메뉴 있던데 아웃백에도 있네요.

내일 11시40분부터 앗백가서 앉아있기로 했어요.
불끈!!!

한.. 3-4년만의 아웃백이네요.
잠이 안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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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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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뮤직뱅크에 나온 동영상,
천하무적 이효리 + 유고걸 입니다.

기사가 많이 떠서 동영상 검색해보니
안나오던데 그새 떴네요. ^^

역시 이효리짱!
저는 효리가 정말 좋다는!!!

유고걸에서 옷은 어떻게 갈아입었을까요.
백댄서들도 예쁘지만
정말 효리가 빛나네요.
정말 연습 많이한거 같아요.

플레이 누르면 이름,생년월일 쳐라고 뜨는데..2초 정도있으면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크게보기 하면 뭐 깔라고 하는데 의심스러우니 깔지마세요.
그냥 작게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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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008/07/19 05: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녹이였으니깐 당연히 두번 촬영한거니까 가능하죠-_-;;;
쵝오!횰!! | 2008/07/20 2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이효리..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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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21:16

저는 뽐뿌게시판에 자주 다니는데
이 글(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34)을
보고

신랑하고 경향신문 정기구독하자고 의논하고, 방금 신청완료했습니다.

월15,000원인데요.
1년 정기구독 신청하면 영매권 두장 주시네요.
이왕하는거 계속 봐주자고 1년 일단 했습니다. ^^
영화를 뭘 볼까요 ^^


경향신문, 대기업은 광고도 주지않는 신문이라고 하는데
어제 PD수첩을 보고 느꼈지만
정말.. 바른말하는 언론은 지켜줘야 합니다.

다른분이 정기구독을 이어서 해주셨으면 그렇게 계속 릴레이되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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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 2008/05/28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잡지를 사볼까 생각중이에요
다양한 방법으로 구독해봅시다 ^^ 이참에 한겨레 경향 잡지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라도 해봐야겟네요
^^ | 2008/05/28 2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사인은 어때요?
김민혜 | 2008/05/29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경향신문 구독하고 있어요. 가을에 결혼하면 한겨레 21 구독할까 생각중
지우개닷컴 | 2008/06/01 04: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뽐뿌 애용자랍니다^^
뭉코 | 2008/07/19 00:00 | PERMALINK | EDIT/DEL
뽐게는 그래도 들락날락했다는 ^^
| 2008/06/20 17: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top_genius | 2008/07/01 0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 한달간 포스트가 갑자기 중단됐군요. 뭉코님 무슨 일이라도???
뭉코 | 2008/07/19 00:00 | PERMALINK | EDIT/DEL
아뇨아뇨 블로그에 들르지를 못했어요. 잘지내셨지요?
지우개닷컴 | 2008/07/07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뭉코님 어디 가셨써요? ㅠㅠ*
뭉코 | 2008/07/19 00:00 | PERMALINK | EDIT/DEL
회사가 늠 바빠서리.. 블로그 전혀 못했어요.
아고라 댕기는것도 어려웠다는.
이번주는 휴가에요 ^^
지우개님 잘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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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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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자존심지키기 | 2008/05/22 21:23 | DEL
5월 24일에 100일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순례단 분들과 마지막 걸음을 함께하는 행사가 있는거 들으셨나요? ^^ 사실, 이명박 대통령이 삽질을 시작한 후, 저의 삶도 상당부분 바뀌었습니다. 저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주위의 친구들의 삶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밥 먹으면서 하던 이야기가 논문이나 요즘 연예계 소식, 신변잡기 이야기 등... 나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동료들과 밥 먹으면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해..
구골 | 2008/05/22 1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는 만화 잘보고 갑니다.

시간나시면 놀러 오세요 http://icalus001.tistory.com/guestbook
뭉코 | 2008/05/23 22:49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방문 갈게요
Arti | 2008/05/22 2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잼있게 봤습니다.
예전처럼 하루 날잡아 쥐잡는날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염병도 옮기고 식량도 축내는 나쁜쥐는 잡아야죠...하루빨리 잡아야 합니다.
뭉코 | 2008/05/23 22:49 | PERMALINK | EDIT/DEL
네 자주 다니는 카페에 올라왔길래 퍼왔습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다는.. 장관하나 끌어내리지도 못하는 치들한테 바라기가 좀 과하기는 하지만
Sun-A | 2008/05/22 2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재미있게 보고감니다.
표현을 어찌그리 맛깔나게 해놓으셧는지 ^^
뭉코 | 2008/05/23 22:48 | PERMALINK | EDIT/DEL
그림으로 보니 더 화가 나네욤...
마키♡ | 2008/05/23 15: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대로 보셨네요...잘 만드셨어요.
뭉코 | 2008/05/23 22:48 | PERMALINK | EDIT/DEL
보면서도 진짜 욕만 나온다는...
소나기♪ | 2008/06/18 1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적절한 비유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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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6:27


누가 한 말이냐면,
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장관놈.
냅다 한국 쫒아와서 이메가랑 악수하는군요.

기사내용은 복장터지지만 읽어보시고,
요약하면


"李대통령 존경한다 "
 
"쇠고기 재협상은 없다"

"미국 쇠고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며 안전" 



쳐웃으며 악수하고 있네요. 양키놈들을 왜케 좋아하는거냐.. 쥐자식아.
이제 욕하기도 힘들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를 지도자로 갖게 된 건 한국인 행운"  뉴스 전문보기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CB&seq=34968


애들은 퇴학의 압박 속에서 집회 참가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이제는 어렵겠어요.
이렇게 그냥 사그라드는 건가요...
정말로 불안하다는.




일부 고교 "촛불집회 참석하면 퇴학"
송파공고, 선일여상, 서울여상 '퇴학' 경고 파문 뉴스 전문보기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CB&seq=3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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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 | 2008/05/22 1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사진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또 장관하고 비겼어!"

이러니 일본에 가서 고개를 숙이죠...
(김대중 전대통령처럼 무시하라는 건 아니고 최소한 비겨줬어야 했는데요...)
뭉코 | 2008/05/22 18:01 | PERMALINK | EDIT/DEL
그것도 저 양키놈이 존경한답시고 조금 구부려서 비겼지요. 그나저나 애들 퇴학 어쩐답니까... 행운은 뭔... 아 욕나와요
sssss | 2008/05/26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례합니다^^
저희 서울여상은 촛불집회를 나간다 하여
퇴학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은 나온적이 없으니,
그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뭉코 | 2008/05/28 21:18 | PERMALINK | EDIT/DEL
뉴스를 옮긴것뿐이니... 기자분께 정정요청을 해주세요. 이런 이유로 퇴학얘기가 나오면은 원래 안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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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15:00

* 금주말 광우소 장관고시 한다는군요. 아놔.......................
네이버 뉴스리플에서 퍼왔습니다


요즘 모두가 광우병, 광우병 그러지만 광우병이 왜 시작되었고,
왜 위험한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더군요.

짧은 지식이나마 여러분께 광우병 발생의 이유와 발병 메커니즘을 알려드리고,
'괴담'이니 뭐니 호도하는 딴나라당 이하 알바생들에게 휘둘리지 말도록 당부드립니다.

광우병 하면 '프리온'이란 물질이 떠오르시겠지요.

'프리온'이란 단백질은 생체에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이며,
정상 프리온은 광우병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광우병 '프리온'이란
'변형 프리온'을 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정상적인 프리온과 변형 프리온의 차이는 뭐냐?

그것은 단백질 구조에 의해 기인합니다. 정상적인 프리온은 알파-헬릭스 구조라 하여
휘어진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프리온 단백질이므로, 생체 효소에 의해
생성되고 분해되는 과정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광우병의 원인인 '변형 프리온'은 돌연변이에 의해 베타 구조라 하여 1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구조가 다르단 말이지요.

따라서 우리 몸에서 정상적인 대사과정을 통해 분해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것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거든요.

게다가,
★변형 프리온이 '정상프리온'을 만나면 정상 프리온마저 '변형프리온'으로 바꿔 버린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일단 변형 프리온 단백질 분자 하나라도 몸에 들어온다면,
기하급수적인 연쇄반응을 통해 몸에 있던 알파 헬릭스 구조의 정상 프리온을 급속히
'변형프리온'으로 바꿔나가게 됩니다.


분해할 수는 없는 것들이 중금속이 축적되고 암이 자라나듯이
몸속에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지요. 바로 이 변형프리온의 증가가
★실제로 몸에 이상을 나타내기까지의 시간이 이른바 광우병의 '잠복기' 라는 겁니다.
통상적으료 10여년 정도 된다고 하죠. 잠복기엔 몸속에서 소리없이 변형 프리온이
정상 프리온들을 변형시키며 증가하는 중이구요.

따라서 극미량의 프리온 만으로도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설사 국민들이 변형 프리온 함유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다 하더라도
그 변형 프리온이 증가하여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때는 적어도 10년 후라는 거죠.

따라서 '광우병이 발병하면 중단한다'고 해도 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지금 정부가 지껄이는 말들은 조삼모사라 씹어먹어도 시원찮은 말입니다.

하물며 국가가, 과학적으로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해서 저런식으로
국민 목숨이 왔다갔다할 사안에 대해 헛소리 지껄일 수가 있는것인지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과거 석면, DDT, 고엽제, 사카린 등 수 많은 물질들이 널리 안전하다며 쓰였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발암물질, 독성물질로 분류되어 자리도 못 붙이게 하지 않습니까?


결국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면
'안전성' 또한 입증되지 않았을 터, 그렇다면 수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진대,

이 나라의 정부는 대체 어느 나라 어느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묻고 싶습니다


----------

참고로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중단한다
= 집안에 인화물질 쌓아놓고 불나면 119부르겠다(언제올지는 모르고...)
= 국민을 사자우리에 던져넣고 다치면 구급차 부르겠다(이것도 모름)
= 독약인지 뭔지 모를것을 먹여놓고 "탈나면 병원가라"(독약일 경우 100% 못 고치고 사망임)
= 임신하면 그때 피임하겠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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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14:51

미국 축산협회가 지난 3월 멕시코가 24개월 미만 미국산 송아지만 수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반면,
한국 정부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허용하자 “환상적(fantastic)”이라고 환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중략..........)
멕시코보다 우리 정부가 먼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한 데 대해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우리는 언제까지 2등만 할 것이냐. 멕시코와 우리 정부는 입장이 다르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뉴스전문보기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4869




미국한테도 사기치려다 걸린 명박이 정부 네요.
이번엔.. 수입업자들의 양심에 맡긴다는 건가...
아 증말.. 어이가 없습니다.

뉴스전문보기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4882



광우병에 온국민이 광분하는 동안
어제보니 삼성생명에서 의료보험 민영화 시작했고,
공공기관장들 싹 다 내려왔고, 이제 민영화해서 기업한테 넘기면 되고
북한하고는 사이안좋아서 언제 전쟁나나 불안한데, 군사전략기지인 성남공항을 제2롯데월드 지어야되니까 옮기는거 알아봐라하고
GMO 옥수수 왕창 들어오고
대운하 이제는 환경보호한다면서 파제낀다고 하고..
수출적자는 올해 15조?까지 바라본다 하고..

아침 출근길에 불어학원을 알아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 우리가족 다 데리고 가야되는데..뭐먹고 살지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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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22:41

진주회관 콩국수 매니아 뭉코입니다.
신랑님은 콩국수를 별로 안좋아하는(별로 안먹어본) 부산 아자씨지요.
지지난 토요일, 영화표도 있고 해서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를 보고,
광우병집회에도 참석하려고 시청근처에 갔어요.

이때다! 하고 콩국수의 명가, 진주회관으로 갔습니다.
삼성생명 뒤편에 있어요.
중앙일보 가는 쪽으로 나와서 바로 옆골목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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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랐더군요. 무려 8천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직접 재배한 콩을 쓴다니 믿고 먹어봅니다.
참고로 집에 가져가서 먹을수있게 콩국을 팝니다. 1.5리터병에 담긴게 12000원인가 만원인가..그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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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2그릇을 먹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김치볶음밥 하나, 콩국수 하나 시켰습니다.
기본찬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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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별로였던거는 이 어묵볶음.
어묵의 질이야 뭐 식당이 다 그러니 차처하고,
후추가 너무 많아서요 후추좋아하는 뭉코도 좀 그랬다는..
검은게 후추덩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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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치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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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의 메인,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상당히 빨리 나옵니다. 으흣~!

걸쭉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콩국물이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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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옥수수를 쓰는지 어쩌는지 살짝 노란색도 돌면서
소면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탱탱합니다.
덜 삶아진 짜장면 면발하고 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쫄깃하니 맛있어요!!!!

국물 하나 안남기고 다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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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소고기 김치볶음밥.
어디 소고기인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못물어봤어요. ㅠㅠ

11월부터 4월인가.. 그동안은 콩국수를 팔지 않는데요.
그때와서 울면서 먹고간.. 볶음밥입지요.
상당히 재료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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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볶아진 밥이에요.
그냥 밥도 먹고 면도 먹고의 의미가 크지,